한국에서 사이판으로 가는 노선은 오전/오후 출발하는 항공편이 있는데 가능하면 오전출발에 목요일 날 출국하면 사이판 가라판 중심에서 목요일 날 만 펼쳐지는 야시장과 원주민 민속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해가 떨어지면 자동반사적으로 배가 고픈 관계로 "야시장"으로 돌진하였다. (도시락 1팩에 여섯 종류의 음식을 초이스 할 수 있으며, 가격은 6$밖에 하지 않는다.)
수많은 인종이 어우려져 매우 붐볐고, 모두들 한 손에는 도시락 팩에 담겨진 음식을 먹으며 사이판 민속춤(하와이안 춤)을 감상하고 있었다.
(2) 오늘은 목요일! 사이판에서는 의미 있는 축제가 있는 날이다.
매주 목요일에만 가라판 중심부에서 야시장과 원주민 민속춤을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다. 하파다이 호텔에서 약 5~6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가볍게 갈수 있었다. 가라판 중심부에는 또 다른 호텔이 있는데 "피에스타, 하얏트" 호텔을 만날 수 있다. (하파다이 호텔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상업지구와 맞다 있어 조금 소음은 감소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 이 도서는
'여행의 발견! 〈미국〉 사이판' 책을 최신 확장 개편하였습니다.
'〈Let's Go YOLO 여행 시리즈〉' 성격은 수필(에세이) 형식이 아닌
그 나라의 도시 정보, 관광지 필수 정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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