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박사인 저자는 모든 사물이 연결을 추구하는 가운데 인간과의 고유한 연결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이 책 『초연결시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에서 강조한다. 전 세계가 거리의 장벽을 넘나드는 글로벌한 일상 속에서, 가장 한국적인 로컬에서 지금 당장 만나는 사람들과의 소통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초연결시대를 맞아 모두가 냉철한 이성적 연결만을 추구할 때 그 안에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는 것이 더 큰 경쟁력임을 강조하며 바람직한 감성소통의 방법들을 제시한다. 특히 이성적 소통보다 따뜻한 감성적 소통을 추구하는 한국 문화에서 추구해야 할 진짜 소통은 상대방의 마음을 깊게 파고들어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지 무조건적인 동조나 동정은 아니어야 한다. 일방적인 들어주기나 칭찬해주기 역시 소통의 본질과 다르다. 한없이 들어주기보다 적절한 충고나 조언으로 힘을 실어줄 수도 있어야 한다. 저자는 정을 근간으로 하는 소통은 져주는 대화가 아님을 강조하며 배려와 존중을 기본으로 하는 한국적 감성소통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교육학 박사. 현재 로젠탈 교육연구소 대표로 기업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강사 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에서 유머학을 전공하였고 단국대 교육학 박사과정에서 평생교육을 전공하며 건국대, 수원여대, 안산1대학에서 외래교수를 역임하였다. 기업현장에서 성인교육을 하는 전문 강사이자 동기부여가이다. 자기계발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민사이트(Minsight)] 운영자이기도 하다. 커뮤니케이션 연구회 ‘수작(秀作) No.1’의 리더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연구하며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과거에는 재미있게 소통하는 법에 관심이 많아 『성공한 리더는 유머로 말한다』 『리더여, 유머리스트가 되라』 등의 유머 화술 저서를 여러 권 집필했고, 전문 강사를 위한 『프로강사 마인드 셋』(전자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여러 기업체와 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도 TV 방송,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연간 200회 이상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새로운 DNA의 탄생1장 우리 삶에 소통이 중요한 이유01 삶이라는 여행에서 꼭 풀어야 할 숙제, ‘소통'02 소통에는 방법론이 존재할까?03 소통은 누군가를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04 소통은 서로 간의 상호작용이다05 소통을 모르는 당신과의 소통은 힘들다06 소통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이해다2장 한국적 소통의 5가지 키워드01 ‘우리는 하나!’ 집단주의와 공동체 의식02 ‘자네, 그 표정은 뭔가?’ 권위와 위계03 ‘아니, 뭐 꼭 그런 건 아니고’ 소극적 참여04 보이고 들리는 게 전부가 아니다, 함축적 표현05 ‘정’, 한국적 소통의 키워드는 감성 3장 한국인의 소통법 솔루션, 감성01 과거의 막연한 한국적 ‘감성’과 이별하자02 한국인의 감성소통을 만드는 3가지 생각03 한국인의 감성소통을 위한 3단계 방법론04 1단계: 보다 민감하게 집중하라05 2단계: 균형 잡힌 판단력으로 통찰하라06 3단계: 소통이 이어지도록 반응하라4장 더 나은 소통을 위한 5가지 제안01 더 즐겁고 유머러스하게 소통하라02 감정이 요동칠 때 감정을 다스려라03 나도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라04 집단에 살되 존중이 살아 숨쉬도록 하라05 상대가 진짜 듣고 싶은 말을 하라5장 진심 어린 배려와 존중이 기본이다01 어쩌면 가장 한국적인 소통문화02 인간적이거나 인간의 적이거나03 윤리적 감성소통 실천하기04 관계를 넘어 공생으로에필로그_ 마지막까지 상대방에게 집중하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