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에 대한 다섯 단편
<아들이 죽기를 바라는 무시무시한 통한의 고백에서 포복절도하는 반전의 고백에 이르기까지>
모파상의 다섯 편의 단편 고백 이야기들
1. ---- 어느 아버지의 고백
2. ---- 어느 아내의 고백
3. ---- 어느 여동생의 고백
4. ---- 어느 여인의 고백
5. ---- 어느 딸의 고백
위의 다섯 편의 단편은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이 아니고 모두 독립된 작품들이다.
이 다섯 편 이외에도 모파상은 유달리 ‘고백’을 타이틀로 단편을 많이 쓴 작가이다. (좀 이상한 생각이 들 정도이다.)
‘어느 아버지의 고백’과 ‘어느 여동생의 고백’은 진지하고 슬픈 고백의 단편이고, 나머지 세 단편은 유쾌하게 즐기며 읽어 내려갈 수 있는 단편이다.
이 다섯 편중 ‘어느 여동생의 고백’은 ‘고백’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바 있고, 나머지 네 편은 처음 번역하여 소개하는 작품들이다.
이기적이고 비루한 인간상들에 대한 모파상의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이 번역본은 중역으로서 불어를 영어로 번역한 외국의 영역본을 다시 한글화한 것이다. 하지만 중역의 위험성을 감수하면서 최대한 영역본을 정확하게 한글로 번역하려고 노력하였다.
<역자 이 제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