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방 별곡
마임이스트 서지오는 자가발전기를 만드는 김학봉과 살며 우주선 만드는 일을 도운다. 백반집 할머니와 목욕탕집 신씨의 구박에도 꿋꿋하다. 일상의 치열함과 광기 끝에 다시 또 “노래를 부르고 덩실거리”게 하는 한바탕 난장으로 사건사고의 연속인 고단한 삶을 버텨내는 인물들은 마치 "대사 없이 몸동작만으로 연기하는" 마임이스트를 꼭 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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