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순수한 서정의 세계로 안내하는 노미경 첫 시집2015년 ‘조선문학’으로 등단한 노미경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50여 편의 시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싣고 마지막에는 김남권 시인의 해설을 곁들였다.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어떤 생명과도 교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지닌 시인처럼, 시인은 공감의 시어를 통해 우리 가슴속 잠자는 의식을 일깨우며, 독자를 순수한 서정의 세계로 안내한다.
목차
시인의 말제1부 향기로운 기억너. 1 /I 너. 2 / 세월 / 희망노래 / 외줄을 탔다 / 퇴근길 / 아버지 / 강화도에서 / 라면 / 흩어진 미소 / 고모당姑母堂 / 고당봉姑堂峰에서 / 청련암 풍경소리 / 향기로운 기억 / 주말농장 / 가죽나물 / 나의 기도 / 밤 열차 / 사랑. 1 / 사랑. 2 / 그대. 1 / 그대. 2 / 그대. 3 / 방황 제2부 물고기들의 행진독백. 1 / 독백. 2 / 참 세상의 새날을 위해- 여성 한마당 축제에 부쳐 / 물고기들의 행진 / IMF 시대 / 그 순간 / 내 마음속에 / 후회 / 이 뭣고 / 토요일 / 불면의 기억 / 그날의 기억 / 삶의 뒤안길 / 담배 / 소나무 분재 / 2012년 5월 8일 / 무너진 사랑탑 / 어머니의 우산 / 2014년 11월 5일 / 꾸러기 인형 / 흔들리지 말기 / 허무한 마음 / 비밀 장소 / 아직도 / 회상 / 꿈 / 봄비 해설 순수한 서정이 만들어 낸 그리움의 발자국(김남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