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사주 작가운명 4. 김영하
쓰는 운명, 따로 있나요?
( 네. 따로 있습니다. )
* 작가사주의 유형, 알 수 있나요?
( 그럼요.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
* 성공하는 작가사주, 따로 있나요?
( 네. 박완서, 황석영, 이문열, 김영하, 한강의 사주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작가사주 작가운명 4. 김영하]
이 책은 부드럽고 유연한 나무로 나서 가지를 뻗고 열매를 맺는 김영하 작가의 운명을 분석한 것입니다.
어쩌다 책 한 권 써서 작가가 된 게 아니라, 수십 년간 지치지 않고 활동하면서 이름을 얻고 작가적 기량을 드러내는 작가의 사주(운명)가 들어있습니다. 작가가 된 과정과 연유도 운명에 기초해 상세히 풀이돼 있습니다. 쓰는 운명의 실체, 작가 사주의 참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 김영하 _ 탐험가의 기질을 펼치는 운명
김영하 편에서는 부드럽고 유연한 나무로 태어난 그가 읽고 쓰고 말하는 세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된 과정을 탐색했습니다. 여러 갈래로 뻗어 나가는 나무가, 문학의 세계에서 만들 수 없는 이야기는 없다고 믿으며 승부사의 기질, 탐험가의 용기를 발휘하는 과정을 운명에 근거해 살펴보았습니다. 방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출연자로 활동하고, 혼자서 팟캐스트까지 운영하며 다채로운 작업을 할 수 있는 능력도 톺아보았습니다.
먼저 운명방정식의 구조를 따졌습니다. 그다음은 운명적 관점에서 인생사에 다가갔습니다. 그 과정이 끝나면 정체적 자아를 탐색했습니다. 구조를 살피고 인생사(관계의 바다)를 파악하고 정체적 자아까지 만나고 나면, 당신의 머릿속에는 어렴풋하게나마 작가 운명의 유형이 자리를 잡을 겁니다.
누가 읽으면 좋을까?
이 책은 읽고 쓰는 세계에서 활동하고 싶지만 자기 운명에 작가적 요소가 있는지 궁금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등단은 했지만, 재능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이 자신의 미래를 예측해볼 때도 약간의 보탬은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 글만 써서 밥벌이를 하고 품위를 유지하고픈 사람이, 자신의 운명에서 가능성을 발견하려 애쓸 때도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