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작가되는 시간
[퇴근 후, 작가 되는 시간]의 저자들은 평범한 회사원이다. 회사 생활 속에서 특별한 취미를 경험해 보고 싶어서, 한 달 동안 틈틈이 글을 적은 사람들이다.
11월 한 달 동안 쓴 글을 엮은 책으로, 에세이 [각자의 계절], [서울역과 노숙자], [한 가족의 크루즈 여행기]와 소설 [그 해, 겨울], [내 지난 다이어리], [일제 시대에 태어난 예수]가 수록되어 있다.
에세이
[각자의 계절]은 정은주 작가가 계절이 품고 있는 사적인 이야기를 적어 내려간 에세이이다. 호시절, 희망의 계절, 야박한 계절 등등 작가의 경험이 녹아든 계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서울역과 노숙자]는 휘 작가의 출퇴근 길 이야기이다. 서울역 근처 회사를 다니며, 출퇴근 길에 보게 되는 익숙한 풍경을 곱씹으며 글로 적었다.
[한 가족의 크루즈 여행기] 짧은 여행 에세이. 온 가족이 함께한 특별한 여행기를 글로 남겼다.
소설
[그 해, 겨울] "나는 사랑이 변하지 않았다고 믿었다... 하지만 사랑은 변해야 했다."
3년을 뜨겁게 사랑했지만, 이별을 해야만 했던 어떤 연인의 이야기.
[내 지난 다이어리] "너 일 되게 못한다며?"
휴일을 반납하고, 매일 야근만 했던 나에게 돌아온 낯선 소문.
평범한 회사원에게 생긴 수상한 일은 무엇일까?
[일제 시대에 태어난 예수]예수가 일제 시대에 태어났다. 예수는 일제 시대에도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