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디자이너
우리는 평생 눈앞에 드러난 5%만 붙잡고 살아간다.
슬픔, 불안, 관계의 상처, 실패라는 ‘색(色)’은 너무 선명해서
마치 그것이 삶의 전부인 것처럼 흔들린다.
그러나 우주에서 관측 가능한 물질이 5%도 되지 않듯,
우리의 삶도 보이지 않는 95%, 공(空) 위에서 흘러간다.
이 책은 바로 그 보이지 않는 영역을 다시 읽는 법에 대해 말한다.
수학의 대칭, 색즉시공의 지혜,
현대 뇌과학의 DMN,
그리고 저자의 실제 삶에서 터득한 감정 구조까지.
삶의 디자이너는
주어진 삶을 견디는 사람이 아니라
색과 공 사이의 리듬을 읽어
자기의 삶을 다시 설계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의 가장 깊은 이유를
가장 단순한 언어로 풀어낸 안내서다.
설명보다 감각이 먼저 와닿고,
철학보다 삶이 먼저 이해된다.
지금, 당신도 이미
삶의 디자이너로 서 있을지 모른다.
다만 그 사실을 아직 몰랐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