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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바람으로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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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바람으로 품는다

저자
나재 박종필 저
출판사
부크크
출판일
2025-11-26
등록일
2026-01-28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984K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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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섬은, 바람으로 품는다 나재 박종필 시집

진도의 시인 나재 박종필의 첫 시집 『섬은, 바람으로 말한다』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시집입니다. 섬을 매개로 한 시인의 내면 여행은 바람과 파도, 그늘과 빛을 통해 인간 존재의 고독과 치유를 노래합니다.

섬은 고요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상처를 품으며, 기다림을 견디고, 끝내 바람을 끌어안아 다시 섬이 됩니다. 이 시집은 그 과정 속에서 발견한 작은 숨결과 빛을 독자에게 건넵니다.

Ⅰ부 바람을 기억하는 섬 : 자연과 존재의 뿌리를 돌아보는 시간

Ⅱ부 상처의 그림자 : 관계의 단절과 내면의 응어리를 마주하는 순간

Ⅲ부 기다림의 자리 : 사라진 흔적 속에서 이어지는 기다림

Ⅳ부 바람을 품다 : 상처와 흔적마저 끌어안는 수용의 과정

Ⅴ부 품은 바람, 다시 섬 : 고요로 돌아오는 회복과 자기 수용

박종필 시인의 「물결 너머의 집」과 「섬은 담배연기처럼」은 2025년 문학고을 계간지 신인문학상에 선정되며, 그의 시적 세계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이 책은 독자 각자의 마음속에서 잊고 있던 바다를 다시 만나게 하고, 고요 속 작은 빛으로 머물기를 바라는 시인의 간절한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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