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어느 봄날의 오사카 여행기』는 2023년 3월 말, 벚꽃이 만개한 오사카와 교토를 여행하며 기록한 젊은 여행자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포토 에세이다.
밤늦게 도착해 공항에서 첫날을 맞이한 에피소드부터, 도톤보리·난바의 활기찬 거리, 교토 유잔소 료칸의 고즈넉한 온천, 그리고 벚꽃으로 가득한 기온 거리까지?여행 중 마주한 풍경과 감정이 솔직하고도 따뜻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중심으로, 여행에서 느껴지는 설렘·실수·발견·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짧지만 깊은 여행의 무드를 독자에게 그대로 전달한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독자나, 벚꽃 시즌의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읽히는 기록이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어느 봄날, 여행의 시작
1장. 김포에서 인천까지 ? 설렘과 분주함
비행기 탑승 준비
한국에서의 마지막 한식
밤 비행기의 하늘 풍경
2장. 오사카 첫날 ? 예상 밖의 공항 밤샘
공항 도착과 버스 막차 실수
공항 노숙의 밤
일본식 첫 식사
난바역과 넷카페 경험
3장. 도톤보리에서의 하루
일본 라멘과 가라아게
난바 시내 산책
후속 숙소로 이동
4장. 교토 유잔소 료칸 ? 고요한 온천의 밤
다다미 방과 유카타 체험
일본식 가정식 저녁
곰돌이 온천 술, 과일 얼음 술
야외 히노끼탕에서의 휴식
일본식 아침 정식
5장. 기온 거리의 벚꽃
벚꽃 아래 산책
우나기동과 녹차 아이스크림
6장. 난바와 스위소텔의 마지막 밤
타카시야마 백화점
스위스 컨셉 호텔에서의 디너
돈키호테 쇼핑
7장. 여행의 끝 ? 오사카의 밤과 귀국
오코노미야키
우설과 딸기 모찌
공항 야경과 귀국길
에필로그 ? 다시 떠나고 싶은 봄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