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사건건 훈수 두는 사람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평가하는 사람들,
본인 인생도 정신없으면서 남 지적은 탑급인 사람들.
그 속에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남기’ 해내는 우리에게 필요한 건
성공이 아니라 멘탈 방어력이었다.
이 책은 “똑바로 살라”는 말이 지겹고,
“요즘 애들은…”으로 시작하는 잔소리가 피곤해진 사람들에게 바치는
현실 생존 에세이다.
일상을 버티는 건 늘 대단한 일이었고,
대충 사는 날도 충분히 잘 사는 날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당당히 말할 시간이다.
“내 삶의 기준은 내가 정한다.
꼬우면 대기업 가야지.”
목차
Chapter 1. 출근만 해도 이미 게임 오버
-출근은 내가 했는데 죄는 누가 지었냐
-야근 싫다니까 "니가 사장이냐"는 답변
-복지는 없고 회의만 있다
-꼬우면 대기업 가라며
Chapter 2. 인간관계는 진짜 노가다
-아무도 안 물었는데 다 말 많음
-훈수 두는 게 국룰이냐
-지 인생은 엉망인데 남 지적은 탑티어
-남의 연애는 왜 그렇게 본인 일처럼 화제냐
Chapter 3. 세상 자체가 컨셉러
-열심히 해도 운빨겜
-목소리 큰 사람이 곧 능력자
-불행 뉴스는 광속, 행복 뉴스는 슬로우모션
-꼬우면 니가 해보던가
Chapter 4. 나도 내가 참 어이없음
-투덜거리며 또 지각 안 하고 출근함
-힘들다면서 약속은 또 꽉 채움
-멘탈 상태: 롤러코스터 탑승 중
-남 욕하면서 내 얼굴이 더 웃김
Chapter 5. 욕하다가 피식 웃는 게 국룰
-화내다 웃는 거, 나만 이러냐
-스트레스 해소법: 욕 한 사발
-웃으면서 욕할 줄 알면 사회인 레벨업
-같이 욕하면 갑자기 인생 토크 시작됨
Chapter 6. 그래서 그냥 내 방식으로 산다
-평가? 이제는 MUTE ALL
-똑바로 안 살아도 세계 안 망함
-오늘도 버텼으면 개고생 치트키 성공
-내일은 더 대충 살아도 됨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