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왜 18년째 봉사복을 입는가?
18년 동안 한결같이 ‘사람’을 향해 손을 내민 한 여성의 이야기.
대한적십자사 노원지부 중계1동 단위회장으로 활동 중인 루시아 넥스는
그 오랜 세월 동안 봉사를 일처럼 하지 않았다.
그녀에게 봉사는 ‘삶의 방식’이자, ‘마음의 언어’였다.
'그녀는 왜 18년째 봉사복을 입는가?'는
따뜻한 미소로, 때로는 눈물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진 한 봉사자의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도움을 주는 손이 결국 자신을 치유하는 손이 되었음을,
그리고 진정한 나눔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일’임을 일깨워준다.
봉사의 현장에서 마주한 사람들의 이야기,
리더로서의 고민과 다짐, 그리고 나눔이 만들어낸 기적 같은 순간들 ?
이 책은 ‘나눔의 철학’을 넘어, ‘인간의 온기’가 얼마나 깊은 울림을 전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