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 소개
『찐빵이 익어가는 저녁』은 한겨울 부엌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찐빵처럼,서서히 마음이 익어가는 순간들을 담은 감성 에세이입니다.겨울 저녁 부엌 풍경, 식탁에 모인 가족,그리고 계절마다 되살아나는 추억과 나눔의 온기를 글 속에 차곡차곡 쌓았습니다.
이 책은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평범한 하루 속에서 피어나는 소소한 행복을 이야기합니다.서두르지 않고, 기다림을 즐기며, 함께 나누는 기쁨 속에서삶이 얼마나 부드럽고 깊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찬바람 부는 날, 김이 피어오르는 부엌에 앉아따끈한 찐빵을 한입 베어 무는 순간이 책의 모든 이야기는 바로 그 온도에서 시작됩니다.읽는 이로 하여금 잊고 지냈던 따뜻한 기억을 다시 꺼내어마음속 난로 위에 올려놓게 만드는 책입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7
김이 피어오르는 시간, 마음이 익어가는 시간
1장. 부엌에서 시작된 온기
1. 찐빵 냄새가 알려주는 저녁 9
2. 오래된 찜통과 엄마의 손길 12
3. 부엌 창문에 맺힌 하얀 김 14
4. 익어가는 소리, 기다림의 맛 15
2장. 식탁에 모인 이야기들
1. 국물이 끓는 소리와 웃음소리 18
2. 한 입 베어 물 때 퍼지는 단팥 향 20
3. 나눔이 만든 배부름 21
4. 식탁 위의 계절 23
3장. 저녁이 품은 추억
1. 어린 시절, 시장에서 사 온 찐빵 25
2. 아버지의 퇴근길 주머니 속 온기 26
3. 눈 내리던 날의 부엌 풍경 28
4. 잊고 있던 향기를 다시 만나다 30
4장. 계절이 바꿔주는 맛
1. 겨울의 찐빵, 여름의 수박 32
2. 계절과 함께 익어가는 마음 33
3. 사소한 음식이 주는 위로 35
4. 계절이 우리를 기억하는 법 36
5장. 기다림이 가르쳐 준 것
1.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시간 38
2. 천천히 익히는 마음 39
3. 인내 끝에 찾아오는 달콤함 41
4. 기다림 속에서 배우는 삶의 속도 42
6장. 나눔이라는 부드러운 온도
1. 혼자 먹는 찐빵보다 좋은 것 44
2. 이웃과 나눈 김 모락모락한 봉지 45
3. 작은 온정이 만드는 큰 따뜻함 47
4 . 나눔이 남기는 흔적 48
7장. 다시, 저녁 부엌에서
1. 오늘도 부엌은 살아있다 50
2. 삶이 익어가는 부드러운 순간 51
3. 손끝으로 기억하는 사랑 53
4. 찐빵이 알려주는 집의 의미 54
에필로그 56
익어가는 저녁, 익어가는 우리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