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사람을 만난다
정치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시장 골목에서, 논밭의 땀방울에서, 아이들의 웃음 속에서 정치는 이미 우리 곁에 있습니다.
이 책은 한 정치인의 거창한 업적을 기록한 연대기가 아닙니다.
대신, 사람 속에서 정치의 이유를 찾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 걸어온 장소미 의원의 인간적인 기록입니다.
골목에서 들려온 첫 하소연, 시장에서 만난 민심, 농부의 거친 손, 아이들의 웃음….
그 모든 순간이 그녀를 정치의 길로 이끌었고, 결국은 한 가지 진실로 이어졌습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이다.
작가 최일례는 정치인 장소미를 곁에서 지켜본 기록자로서, 그녀의 삶과 여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이 책은 정치가 얼마나 사람 냄새 나는 일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우리 삶 속에서 정치가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걷는 용기,
권력이 아닌 사람을 향한 다짐,
그리고 고향 부여에서 피어난 희망의 씨앗까지.
『나는 오늘도 사람을 만난다』는 한 정치인의 이야기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길, 우리 모두의 삶 속 정치를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