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살아가기
우리의 가슴속에는 신성한 빛이 빛나고 있다. <br />그 밝은 빛을 발견하기 위해 우리는 선택한 삶을 이어간다. <br />해결하지 못한 감정과 경험들은 트라우마의 깊이에 따라 무의식 속으로 사라지기도 하며 <br />치유하기 전까지 담아둔 채로 살아간다.<br /><br />누구나 자신의 생채기가 제일 아프다. <br />다른 이의 아픔은 공감과 응원의 박수를 보내줄 수 있지만, 나의 이야기는 달라진다. <br />이제 용기 내어 나만의 것을 기꺼이 마주하고 글로써 객관화하는 작업을 해 보려 한다.<br /><br />세상을 견뎌낼 수 없는 자신을 인식한다면 그때가 바로 신성의 빛이 드러날 때이다. <br />영적인 변화가 시작되는 시점이며 기회이다. 무의식적인 관념들을 알아차리고 <br />치유되는 과정이며 성장의 길이다. 지금, 이 글을 시작하는 순간에도 창조주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함께한다. <br /><br />나를 밖으로 쏟아내는 작업은 지금 그대로 완전함을 알아차리고 사랑과 연민으로 희석되어 <br />벅찬 감동의 빛과 진리 속에서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br />이 순수한 창조의 에너지는 모든 순간에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br />순수한 창조의 에너지가 여러분에게도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