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머리 앤』 작가 루시 M. 몽고메리 단편소설 035. 신부의 장미
035. 신부의 장미
미스 코로나는 슬픈 기분으로 아침을 맞았습니다. 오래 전 갈등으로 연이 끊긴 친척 조카의 결혼식 날이었거든요. 바로 그 날 20년 만에 기적처럼 피어나는 ‘신부의 장미.’ 미스 코로나는 장미를 행복의 징조로 받아들입니다.
「빨간머리 앤」(1908) 집필 5년 전에 쓰인 작품으로 언뜻 ‘앤’이 연상되는 반갑고 즐거운 이야기입니다.
『책 속 한 문장』: “오, 장미가 피었을 때 뭔가 아름다운 일이 있을 줄 알았다니까”(Oh, I knew that something beautiful was going to happen when the old rose-tree bloomed).
*옴니버스 단편으로 영어독해 공부에 추천합니다(우리말/원문 함께 수록).
*<빨간머리 앤> 외 몽고메리의 다른 작품이 궁금하신 독자님께 추천합니다.
*부모님이 초등학생 자녀에게 읽어주시는 영어동화로 추천합니다(아동 눈높이에 적절하지 않은 에피소드도 있사오니 소개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