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잘 할 수 없어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에 대한 연대기를 다뤘다. 폴댄스와 오토바이, 독립출판과 굿즈 만들기, 프로그래밍 배우기 등 전혀 상관없는 취미 또는 공부 이야기. 넓고 얕게 다양한 취미를 직접 즐겨본 사적인 후기들을 모았다.

저자소개

목차

혁신은 교차점에서

폴댄스 연대기

보컬레슨을 들으면 노래 잘하게 되나요?

굿즈를 직접 만드는 기쁨

독립출판을 배웠어요

모바일 앱 하나 만들고 싶었을 뿐인데
- 패스트캠퍼스에서 UNITY
- 스타트업 CTO에게 배우는 PHP
- 데이팅앱 개발자에게 배우는 REACT NATIVE

춤, 춤, 그리고 춤!

생존 발레

왜 요가죠

영어는 어쩌면 차가운 버터밀크
- 디즈니 싱어롱으로 따라 부르다보면
- 마이 클래스
- 영어스터디를 스터디 서치에서
- 파운드케익을 영국영어로
- 넷플릭스 보며 노닥거리기
- 습관처럼 영어를, 온라인 스터디
- 2회로 끝난 2코노미스트
- 치유하는 영어
- 원서 읽는 독서 모임
- 통째로 외우면 외워지나요.

일본어는 어쩌면 비에 젖은 도쿄타워
- 에쿠니 가오리의 문체가 좋아서
- 청해는 만점-1문제, 독해는 0점, JLPT
- 칸쟈니 영어회화

나는 오토바이를 타면 바람이 되어

끝내는 말

어디서 수업을 찾아서 들었나요?
- 탈잉, 트위터, 인스타그램, 구글링, 스터디서치, 패스트캠퍼스, 스튜디오 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