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환경과 미생물과의 관계, 먹거리나 건강에 대한 응용 등 여러 각도에서 환경과 인간의 공존에 도움을 주는 미생물의 세계를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오늘날 심각하게 거론되고 있는 환경문제는 주로 20세기 후반에 야기된 것이며, 문명 발달의 거대한 후유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환경문제가 미생물의 활발한 이용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신념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재확인한 ‘미생물의 위력’ 미생물 사냥에 나서다 위험한 지역일수록 진기한 미생물이 많다 환경과 인간의 공존에는 미생물이 불가결하다 21세기는 환경 바이오 시대
제3장 [흙과 미생물] 미생물로 인해 ‘흙’이 농약이 된다는 새로운 발상 식물을 침해하는 선형(線形)동물 천적의 정체 미생물로 흙이 농약으로 바뀌는 구조 폴란드에서 실증된 미생물 농약의 위력 농약의 위험성을 지적한 예언 해충을 죽이는 것은 흙을 죽이는 것과 같다 유해 미생물을 퇴치할 수 있는 것은 역시 미생물 쓰레기를 태우지 않고 흙으로 만드는 새로운 재활용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