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과 가출한 가장
현대의 가정에서 가장이 겪는 고뇌를, 필자의 일상 약 80%와 창작을 통하여 소설로 집필하였습니다.
화보에 나오는 사진은 필자와 함께 집을 가출한 실제의 강아지입니다.
애완견과 함께 가출하여 생활하면서 가족 속에 숨겨져 있던 말 못 한 사연을 뒤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아품이 치유될 수 있었습니다.
애완견과 함께하는 가정속 애환을 소설로 담아, 남여노소 누구나 재미있는 소설이 되도록 집필하였습니다.
소설 속에 나오는 주인공 '두리'를 볼 때마다, 가출하여 남아있는 훙터에 아파하고 사랑합니다.
더불어 가장의 책임에서 서성거리는 가장들에게 응원을 드리며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9월 작가 오 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