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호산외사(壺山外史)>에는 산수(山水), 인물, 화훼(花卉), 영모(翎毛)(새나 짐승 그림)가 본래 오묘함에 도달하지 않은 것이 없다. 신선도(神仙圖)에 더욱 능하여 구김실 문양(皺擦句染)과 몸뚱이에 옷자락(軀幹衣紋)이 옛사람의 수법을 답습하지 않고 스스로 자연의 가장자리를 옮기고 들추어내어~<본문 중에서>
<본문>? 김홍도(金弘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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