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미
원래 종이란 악기로서 출발한 것으로 용기로서의 종과는 그 글자 모양으로도 달리할 뿐더러 형태까지도 달리한다. 서양 종들과 같이 종자(鍾子)(종지)가 종 속에 달려서 이것을 흔들어 울리는 것과 다른 하나는 동양의 종과 같이 외부에서 때려서 울리는 것이 있다. 성덕대왕신종은 이편에 속하는 것이다. 또한, 원형식은 중국의 악종 형식에 속하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본문>? 박한미(朴韓味)? 한림대서생 대내마(翰林帶書生大奈麻) 김완(金腕)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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