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독해 18일에 끝낸다 전쟁편
** 영문법/독해 18일에 끝낸다!! War 편 **
영문법/독해 18일에 끝낸다! 시리즈 이번에는 war & conflict 편 입니다.
인류는 선사 시대에서 지금까지 부족 간에, 민족 간에, 국가 간에 끊임없이 싸우고
정복하고 또한 패배하는 과정을 통해서 현재의 세계 지도가 형성되었고, 2차 대전 후
국지적인 전쟁은 있었지만, 나름 평화로운 시대를 구가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오랜
전쟁의 역사에 등장한 인물과 또한 투쟁, 침략으로 인한 다대한 사건에서 자료를 수집
하고 한 권의 책으로 묶었습니다.
인간이 인간의 목숨을 빼앗는 전쟁과 분쟁은 참으로 안타깝고 또한 생텍쥐베리가 언급
했듯이 전쟁이란 아무 의미도 없으며, 인간이 이런 식으로 살아서는 안된다고 설파했
지만 그 역시 역설적이게도 평화를 향한 열망으로 스페인 내전에 참가했고 2차 대전에
서 프랑스 공군의 일원으로 정찰기를 몰면서 조국 프랑스를 지키고자 분투했고 아이러
니컬하게도 그 당시 독일 공군의 탑건인 호르스트 리페르트에 의해서 마이세이유 근해
에서 피격당하고 목숨을 잃었다. 전쟁은 정치인들이 유발하지만 그 참혹한 전쟁에서
여하튼 최선을 다하는 군인들의 노력은 어쩌면 아름답다고 하겠다.
다양한 자료에서 발췌한 내용을 토대로 살아 숨쉬는 영어를 실질적으로 접할 수 있도
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교실 영어를 벗어나서 현실적으로 지식과 생생한 감성이 있는
영어교재가 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 담겨있는 글과 그래픽은 인터넷이라는
토양이 없다면 감히 구상할 수 없었다고 단언합니다. 다양한 시대의 전쟁과 전투 그리
고 사진 자료는, 본 책을 공부하면서 형식적인 영어가 아닌 생동하는 영어, 참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는 영어를 만날 수 있게 됩니다.
본 시리즈를 부족한 제가 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무쪼록 영문법/독해 18일에 끝낸다! 시리즈 책이 많은 분들에게 단지 영어 공부 뿐
만 아니라, 넓은 세상을 받아들이고 지식을 얻고 무엇보다도 과거를 잊지 않고 현실을
중시 여기며 미래를 긍정적으로 가슴에 품을 수 있는 역할을 조금이라도 할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임 병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