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
나는 그곳에서 소요를 다시 만난다. 마른 몸을 휘청거리던 소년 소요. 인공으로 만든 강에서 안전요원으로 일하며 소요를 기다리지만 뒤집힌 카누처럼 대책없는 날들만 지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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