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강을 건넜을까
남편과 소원해지고 홀로 남은 주말, 수연은 언니들을 기다린다. 생의 에너지로 가득찬 대장부 지연 언니와 조용하지만 열정적인 해연 언니. 수연은 남편과의 사이에 아이가 생기지 않아 불안해하고 지연은 수연에게 스스로의 삶을 방기하지 말라고 조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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