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문이 닫히던 날
어머니의 죽음 이후 나는 심한 우울증으로 입원치료를 받는다. 몇달 전 자살한 친구 C의 기억과 함께, 나는 잦은 재발에 점점 지쳐간다.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C의 마지막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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