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여름
항주(抗州)에 머물러 있던 ‘나’는 ‘구륭’이라는 무림인을 죽여달라는 살인 청부를 받게 된다.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그를 상대 문파에서 제거하려고 했던 것. 살인 청부를 받아들인 나는 구륭을 찾아가 그와 일전을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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