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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명 대화대회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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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명 대화대회 원고

저자
이창호 저
출판사
북그루
출판일
2019-05-30
등록일
2020-01-16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610K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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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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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국이 사상 첫 번째 ‘아시아 문명 대화 대회(亞洲文明對話大會-Conference on Dialogue of Asian Civilizations, CDAC)’를 2019년 5월15일 베이징 등에서 개최했다. 아시아 문명 대화 대회는 지난 2015년 중국 하이난(海南)성에서 열린 보아오 포럼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기조연설에서 제안한 행사다.

아시아의 문명과 공통된 인식을 한데 모아 주는 플랫폼으로써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문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 주석의 문명관을 세 가지로 요약하면 이렇다. 첫 번째, 문명은 다채롭다. ‘꽃 한 송이 피었다고 봄이 온 게 아니라 백화가 만발해야 봄이 정원에 충만하다(一花獨放不是春 百花齊放春滿園)’는 말처럼 세상은 여러 문명이 공존해야 아름답다는 주장이다. 두 번째, 문명은 평등하다. 문명에 우열은 없고 특색만 있을 뿐이란 얘기다. 시 주석은 오만과 편견이 문명 교류의 최대 장애라고 말한다. 다음으로 문명은 포용적이다. 바다가 모든 하천을 받아들이기에 크듯이 문명은 서로 배우며 커야 한다는 것이다. 시 주석은 포용 정신을 가진다면 “문명 충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필자는 이 발표문에서 아시아 문명시대 발전의 조류에 순응하고 아시아 공동 문명의 건설 방향과 공동기대에 부응하며 원대한 이상을 품고, 과감하게 책임지며 자각적으로 아시아 시대의 사명을 짊어져야 한다. 게다가 한·중·일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이 아시아평화와 안녕, 문명교류, 아시아운명공동체를 위해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을 펼치려한다
본 원고는 중국국제우호연락회 주관으로 2019년 5월16일 오전 9시, 중국 북경국제컨벤션센터에서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문명대화대회(?洲文明??大?)의 주제는 ‘아시아 문명 교류와 운명 공동체’다. 필자는 첫 번째 발제문 ‘아시아의 미래를 위한 동아시아의 책임 있는 참여를 모색하자’의 맥락에서 이해하고 접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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