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때(1966 년)에 걸었던 길을 다시(2019 년) 걸었다. 53년 만에 걷는 길이어서 감회가 새롭다. 예전 같지는 않아 발톱이 깨지고 물집이 생겼다. 얼마나 먼 길이었으면 그랬을까? 16킬로미터 쯤 되지 않았을까? 그 땡볕에…. 이 책은 하귀초등학교 버스 정류장에서 출발하여 가문동, 구엄염전, 연대, 홍윤애, 고내, 한담(버스 정류장 도착)에 이르는 길에 역사설화문화를 총 망라한 관광 올렛길 길라잡이이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소를 모는 아이 출발 해녀 시조 사진 따라 엄장길 김통정 장군 설화 항파두리 황몽 유적지 안내판 해양문학 산실 추진 주목 문필봉 유래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