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다시 만났을 때
민우, 동우, 선우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친구였다. 중학교 1학년 때 동우와 주완이 맞짱 뜨기로 한 사건에 함께했던 민우와 선우. 이들은 폭력을 당했으나 주완의 주도면밀한 정치성에 의해 가해자로 몰리게 된다. 이 사건으로 각기 다른 길을 가게 된 민우, 동우, 선우는 각자 아픈 상처를 보듬고 3년 만에 해후한다. 그런데 3년 만에 만난 친구 동우 앞에서 민우는 분개하고 만다. 그들이 다시 만났을 때 동우는 주완과 절친이 되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