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沈鬱[침울]한 날이 저믈고
風雨[풍우]가 설레는 때
騷亂[소란]한 밤길을 다림이
美酒[미주]같이 내게 달거니,
그대 亦[역] 그러치 안흐뇨?
狂波[광파] 긴 濱州[빈주]에 깨어지는 곳
泡沫[포말]의 작난을 그대 사랑하느뇨?
褐色[갈색]의 머리털은 날리고
가쁜 바다 呼吸[호흡]에 내 숨결도 바빠
그대의 손잡고 구비치는 물결에 설진댄
喜悅[희열]은 이에 極[극]한다.
날 가고 해 지나갈스록
때로는 기쁘고 또 설어라
나의 두 뺨이 붉어질 땐
죽거나 사는 것도 난 몰라
목차
남으로 창을 내겠소
제1부
남으로 창을 내겠소.
반딋불
祈禱[기도]
한잔 물
颱風[태풍]
모를 일
無題[무제]
盟誓[맹서]
無題吟二首[무제음이수]
自殺風景[자살풍경] 스켓취
古宮[고궁]
여수(旅愁)(2)
祈願[기원]
제2부
無題2[무제]
苦惱[고뇌]
어린 것을 잃고
쭈밭에 거문고를 가젓다면
난 몰라
집을 向[향]하야―
마음의 조각
괭이
서그픈 꿈
눈 오는 아츰
追憶[추억]
물고기 하나
그대가 누구를 사랑한다 할 때
旅愁[여수](1)
제3부
鄕愁[향수]
적은 그 자락 더 적시우네
無題3[무제]
우리 길을 가고 또 갈까
?景[즉경]
한것 적은 나
손없는 饗宴[향연]
鄕愁2[향수]
꿈에 지은 노래
어머니가 가르처 주신 노래
牧童[목동]아 네 態度[태도]를 變[변]해
浦口[포구]
새벽 별을 잊고
일어나거라
그날이 오다
제4부
가을
찻는 맘
斷想[단상]
孤寂[고적]
그대들에게
無題[무제](6)
山[산]에 물에
하늘
春怨[춘원]
검은 새의 노래
해바라기
노래 잃은 뻐꾹새
黃昏[황혼]의 漢江[한강]
어떤 개인 날에
海邊[해변]의 風景[풍경]
판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