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집
아름답고 섹시한 동양 여자 펄, 남편에게 버림받고 그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입양된 자식을 데리고 온 나는 여행지에서 펄을 만난다. 외국인인 줄 알았던 펄은 한국에서 입양된 여자였다. 아름다운 그녀의 마음속엔 시커먼 그늘이 늘 있었던 것이다. 며칠 동안의 여행 끝에 펄은 나와 나의 아들 준희를 만나기 위해 꼭 한국에 들를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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