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전쟁의 역사가 담긴 길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
천 년, 2천 년 전의 길과 지금의 길은 얼마나 다를까? 남한강길, 강화 바닷길, 의주길을 통해 민초들의 삶의 터전이었지만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물길(강길, 바닷길)과 땅길을 따라가며 그 삶과 길이 담고 있는 이야기, 역사문화유적을 살핀다. 천년의 길이 일제강점기, 한강종합개발 시대에 급변하는 모습, 민초들이 부르던 우리말 땅이름과 그것이 잊히게 된 과정을 알아본다.
목차
글머리에 - 길 위에서 길을 묻다
길을 떠나기 전에 - 옛사람들의 길 찾기
손돌목, 뱃사공의 충정이 깃든 염하
--강화길에서 만나는 광성보와 용두돈대
--덕포진의 포대와 산책길
비스듬히 배를 띄웠던 갑구지나루
천혜의 요새, 강화도
--『고려사』에 기록된 강화도의 대몽 항쟁
--『고려사』에 기록된 왜구의 강화 침략
--청나라의 강화도 함락에 대한 『인조실록』의 기록
머머리섬에서 오도잣까지
--월곶진과 월곶돈대
행주산성, 12:1의 싸움을 승리로 이끌다
--『선조실록』에 기록된 행주산성 전투
바닷길로부터 서울에 이르다
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