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트르 대제(大帝)의 흑인
《표트르 대제의 흑인》(The Negro of Peter the Great, 러시아어: Арап Петра Великого)은 푸시킨이 1827년에 집필을 시작했지만 완성하지 못한 미완성 역사 소설입니다. 아프리카 출신이자 유럽에서 교육받은 이브라힘이 프랑스 궁정 사회와 러시아 전통 귀족 사회(보야르)를 오가며 겪는 이방인으로서의 경험, 그리고 러시아 사회의 근대화와 전통 간의 갈등을 다루며, 그의 외가 혈통에 깊이 새겨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미완성 역사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