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괜찮은 척하며 하루를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다.
말하지 못한 외로움,
설명할 수 없던 피로,
아무 일도 없었지만 유난히 힘들었던 날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지만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마음을
에세이 소설의 형식으로 담았다.
위로하려 애쓰지 않고,
해답을 제시하지도 않는다.
다만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다”라는 사실을
조용히 건넨다.
목차
프롤로그
목차
1장. 어른이 된다는 건, 울 곳이 줄어드는 일
? 참는 법만 늘어간 날들에 대하여
2장. 바쁘다는 말 뒤에 숨긴 외로움
? 아무도 묻지 않는 안부
3장.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이 편해질 때
? 진짜 마음은 어디로 갔을까
4장. 나만 뒤처진 것 같을 때
? 비교는 늘 나를 작게 만들었다
5장. 아무 일도 없던 하루가 가장 힘들었다
? 특별하지 않은 날들의 무게
6장. 괜히 눈물이 나는 밤
? 설명할 수 없는 감정들
7장. 버텼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한 날
? 잘 살아낸 하루의 기준
8장. 나를 미워하지 않기로 했다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연습
9장.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 불완전한 채로 나아가는 용기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