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머무는 순간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br /><br />사랑은<br />한 사람의 이름으로 시작되었다.<br /><br />그 사람을 바라보던 눈빛<br />떨리는 손끝<br />말하지 못한 마음<br />그리고<br />남겨진 침묵까지??<br /><br />우리는 사랑을 통해<br />기다림을 배우고<br />상실을 견디며<br />다시 봄을 꿈꾼다.<br /><br />이 시집은<br />그 모든 순간에 대한 기록이다.<br />말로 다 전하지 못한 마음들이<br />조용히 머무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