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 만드는 빛
어둑한 저녁 거실에서, 새벽·하늘·불꽃·계절로 빛나는 한 가족을 발견하는 따뜻한 그림 동화.<br /><br />이 책은 한 엄마가 아빠·엄마·아들·딸, 네 사람의 마음을 한 권에 담아낸 따뜻한 가족 그림책입니다.<br />“새벽을 여는 아빠, 푸른 하늘 같은 엄마, 어둠 속을 밝히는 아들, 계절처럼 다정한 딸”이라는 네 가지 빛으로 한 가족을 바라보며, 아이가 자기 가족을 새롭게 느끼도록 이끕니다.<br /><br />겉으로는 조금 어두운 저녁 거실이지만, 동시에 마음속에서는 저마다의 빛나는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는 설정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아이들은 시처럼 짧고 리듬 있는 문장과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따라가며, “우리 집도 사실은 이렇게 빛나고 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br /><br />이 책은<br />? 잠자기 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그림책,<br />? ‘가족’, ‘감정’, ‘공감’을 주제로 한 독서·인성 수업의 교재,<br />? 가정의 달 선물 도서<br />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br /><br />평범한 우리 집 거실을 가장 반짝이게 만드는 것은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이라는 메시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정하게 전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