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단둘이 뉴욕
이 책은 엄마와 함께 뉴욕을 여행한 딸이 쓴 뉴욕 자유여행 실전 지침서입니다.
낯선 도시에서 헤매지 않고 오직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저는 여행 전 발급받은 카드 한 장부터 복잡하게 얽힌 뉴욕의 대중교통 이용법까지 세심하게 정리한 실전 팁을 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유명 레스토랑 예약의 필수 여부와, 숨 막히는 뉴욕의 야경을 가장 낭만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전망대 이용 꿀팁까지 빼놓지 않았습니다.
여행의 대미를 장식했던 나이아가라 폭포 당일치기는 어쩌면 이 책의 가장 큰 보물일 것입니다. 비행기로 다녀온 그 생생하고도 세세한 자유여행 후기는, 꿈만 같던 그 장소를 현실로 만드는 실용적인 지침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모든 이야기는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과 함께, 가장 따뜻하고 담백한 필치로 기록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소중한 여행이 걱정 없이, 오직 설렘으로만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엄마와 딸이 함께 걸었던 뉴욕의 시간들을 지금, 당신에게도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