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후쿠오카
《한여름의 후쿠오카》는 저자 이시언이 대학 2학년 여름, 인생 첫 해외여행으로 일본 후쿠오카를 방문하며 경험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기록한 여행 에세이입니다.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에서 만난 다자이후의 전통, 벳부의 온천, 유후인의 거리, 라라포트의 활기찬 쇼핑몰까지....
하나하나의 장면이 처음으로 해외를 마주한 청춘의 눈으로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첫 경험이 주는 두근거림과 성장의 기록이며
낯선 곳에서의 설렘, 가족과의 유대, 문화의 차이 속에서 느낀 사색이 잔잔하게 녹아 있습니다.
짧은 여행이지만, 읽는 이로 하여금 마치 여름 바람이 스치는 듯한 따뜻한 감정을 전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