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자유롭게 세상을 아름답게
사람 속에서 자라고, 사람을 통해 성장하고, 사람을 세우는 삶.
이 책은 김현주가 걸어온 길이자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한 선언이다.
어린 시절, 큰 식구들이 북적이던 할머니 집에서 자란 저자는
사람이 많을수록 따뜻해지는 분위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힘’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상담자가 아니었지만, 누군가에게 편안함을 주고
분위기를 밝히는 존재였던 그녀는
자연스럽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네트워커의 길을 걷게 됐다.
그녀는 사람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돕는 일을 통해
외적인 변화가 삶 전체를 어떻게 바꾸는지 직접 목격해왔다.
표정이 밝아지고, 자신감이 생기고, 삶의 방향이 바뀌는 순간들?
그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기쁨은
그녀가 더 큰 비전을 품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경제적·시간적·정신적 자유라는 세 가지 자유가
자신의 존재를 지키고
누군가를 돕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자유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는 삶을 꿈꾼다.
특히 그녀는
목사님, 선교사님처럼 하나님께 헌신하며 살아가는 이들과
그들의 자녀를 돕고 세우고 싶은 소명을 가슴 깊이 품고 있다.
그들의 사역이 흔들리지 않도록,
그들의 자녀가 꿈을 잃지 않도록,
물심양면으로 섬기고 지지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나를 자유롭게, 세상을 아름답게〉**는
자기계발서이면서도, 따뜻한 에세이이자,
꿈과 사명에 대한 고백이며,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안내서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저자의 삶을 통해 한 가지 중요한 메시지를 발견하게 된다.
“사람은 혼자일 때보다, 연결될 때 더 빛난다.”
꿈이 필요한 사람,
삶의 방향을 잃은 사람,
다시 일어서고 싶은 사람,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용기와 따뜻한 위로, 그리고 희망을 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