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면, 모든 계절에는 저마다의 온도가 있었다.
눈부신 봄날도, 마음이 얼어붙던 겨울도 있었다.
그러나 그 모든 시간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젊은 날에는 앞만 보고 달렸고, 문득 멈춰 선 자리엔 사랑과 눈물, 웃음이 남아 있었다.
평범한 일상 속에도 작은 기적들은 늘 피어 있었고, 그 기적들이 나를 버티게 했다. 이제 나는 안다.
삶은 완벽해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모자람 속에서도 서로를 품을 때 비로소 빛난다는 것을.
목차
프롤로그
Part 1. 금은옥처럼 빛나던 날들
1장.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이름과 우리 집
2장. 내 마음속의 놀이터
3장. 가족의 풍경
Part 2. 상실과 성장 사이에서
4장. 아버지의 부재
5장. 첫우정과 첫사랑
6장. 50만 원의 무게
Part 3. 흔들림 속에서 피어난 것들
7장. 시대의 아픔이 내게 남긴 것
8장. 천상의 정원 ? 제주도의 사라오름
9장. 이웃에서 친언니로
Part 4. 익어가는 시간
10장. 어머니의 가르침
11장. 음식에 담긴 사랑
12장.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배움, 새로운 시작
13장. 감사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