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부르트는 계절에』는 존재의 균열, 계절의 틈, 감정의 잔향을 따라가는 현대시집이다. 빛과 어둠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의 결을 섬세하고도 강렬한 이미지로 그려내며, 하루를 버텨내는 이들에게 사소한 온기와 질문을 던진다. 상처·고독·구원에 대한 시인의 사유는 마치 투명한 유리 파편처럼 독자의 마음에 잔잔히 스며드는 시적 경험을 선사한다.
저자소개
목차
1부 출처는 명왕성 입술이 부르트는 계절에 한낮의 미아 2022228 2022228 ? 대신하여 추락하는 사람 분열 1 ? 응답 없음 분열 2 ? 응답 없음 무제 무제 옐로 레몬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