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이를 낳다
가사이 젠조가 1920년에 발표한 자전적 소설로, 그의 대표작 중 하나. 제목 그대로 ‘죽은 아이를 낳은’ 사건을 중심으로, 작가 자신의 삶과 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이 작품은 단순한 비극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밑바닥을 응시하는 문학적 고백이며 읽는 이로 하여금 ‘책임’과 ‘구원’이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 일본 자연주의 문학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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