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우울과 회복 사이에서 하루를 버텨낸 기록이다.
가라앉는 마음 속에서도 다시 숨을 쉬고자 했던, 작가의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이자 누군가에게 건네는 조용한 위로의 글이다.
《물 위에 떠있는 법》은 완벽히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어쩌면 지금 이 글은, 다시 떠오르려는 당신에게 보내는 구조 신호일지도 모른다.
목차
프롤로그 ? 가라앉는 감각을 안다는 것
1장. 잠긴 시간
? 무게가 된 하루
? 아무렇지 않은 척의 피로
? 나를 감추는 법
? 괜찮아라는 거짓말
? 멍든 마음의 소리
2장. 바닥에서 마주한 나
? 울 수 없었던 날들
? 누군가의 말보다 나의 감정
? 도망치듯 잠든 밤
? 나라는 사람의 구조 요청
? 글로 숨을 쉬다
3장. 다시 물 위로
? 아주 천천히, 다시
? 나를 위로하는 문장들
? 함께 떠오르는 사람들
에필로그 ? 오늘도, 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