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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할 수 없는 메일 쓰는 법
- 저자
- 엄지혜 저
- 출판사
- 얼룩소
- 출판일
- 2024-04-17
- 등록일
- 2025-01-06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6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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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필자는 누군가를 섭외할 때 주로 메일을 사용한다. 전화나 문자로도 할 수 있지만 증거가 남는 ‘메일’이 가장 효율적이고 정확하다. “자세한 건 메일로 전달 드릴게요”는 발신자, 수신자 입장에서 모두 편리하다. 실수를 최대한 적게 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메일을 보면 일하는 사람의 실력이 보인다. 제목, 내용, 단어 선택, 특수문자 사용, 수신확인 하는 시간 등을 보면 일잘러인지 아닌지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섭외를 참 빨리 잘한다”는 말을 자주 들어왔다. 왜일까. 수신자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메일에 적었고, 빠르게 회신하는 습관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사회초년생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메일 쓰는 법을 비롯해 섭외하는 입장과 섭외 당하는 입장을 고려한 똑똑한 이메일 쓰는 법을 공개한다.
저자소개
누군가가 흘러가듯 한 말들을 오래 기억한다. 혼자 듣긴 아까운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기록한다. 기자, 에디터, 인터뷰어로 일했다. 예스24에서 [채널예스] [책읽아웃]을 만들었고 현재 미디어플랫폼 ‘얼룩소 ’에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에세이 『태도의 말들』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산문』(공저) 『돌봄과 작업』(공저)을 썼다.
엄마, 독자, 직장인의 정체성으로 산다. 또 다른 정체성(아내, 딸, 저자 등)도 있지만 세 가지로 스스로를 소개하는 이유는 그것이 주요한 글감이기 때문이다. 책보다 드라마를 더 좋아한다. 현실을 파고드는 소설, 자신을 투명하게 바라보는 에세이를 좋아한다. 수줍음이 많은 사람, 생활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을 좋아하고 그들에게 말을 걸고 질문하는 일을 즐거워한다. 삶은 언제나 작은 일로부터 시작되고 변화한다고 생각한다. 직장맘 9년차로 외동아들을 독립적으로 키우려고 노력한다. 부담스럽지 않은 부모, 편안한 부모가 되는 것이 인생의 중요한 목표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메일을 보내는 목적을 ‘제목’에서부터 밝혀라
2장 발신자를 분명히 밝혀라
3장 맞춤법, 띄어쓰기는 기본이다
4장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지 말 것
5장 빨리 회신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 것
6장 “고맙다”는 인사는 꼭 하라
7장 특수문자는 적절히 사용할 것
8장 숫자, 들여쓰기를 최대한 활용하라
9장 칭찬은 1절만 하라
10장 추가 질문이 나오지 않도록 자세히 써라
11장 링크를 활용하라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