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은 구매충동의 방아쇠
해당 도서는 ‘컬러 마케팅 판매전략’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뇌는 시각정보를 가장 중요하게 인식한다. 시각정보는 색깔을 뜻한다. 네이버는 푸른색, 카카오톡은 노란색, 레쓰비는 파란색, 몽블랑은 검정에 하얀별이다. 모두 색깔로 브랜드 마케팅을 하고 있다. 사람은 매일 옷을 바꿔 입지만, 제품은 한번 출시되면, 그 색깔이 제품과 동일시된다. 음식점도 동일하다. 한번 창업하면, 간판과 가게 스타일이 그 지역에서 고정된다. 리모델링을 다시 하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든다. 이처럼 ‘색깔’은 매출과 밀접하게 연결된다. 레쓰비가 성공한 파란색 전략, 파커 만년필이 인기를 얻은 빨간색 전략, 포카리 스웨트의 판매전략, 뇌의 색채 인지능력, 컬러 심리학에 대해 다뤘다. 색깔을 알면, 소비자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고, 색깔로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다. 판매원은 언어보다 ‘옷’이 먼저다. 이 책을 통해 색깔이 어떻게 소비자에게 전달되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