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호수 지킴이
푸른 제복을 聖 衣처럼 입고 반세기를 보내고 그 번데기를 깨고나와 망우산 자락에서 십년을 살았지요. 그러다 인연따라 세종시로 이사를 왔지요. 실 끊어진 연처럼 착륙한 종촌동, 달빛로 그리고 세종 호수가 좋아서 세종호수 지킴이가 되었지요. 지난 5년 동안 1,300시간이 넘도록 호반을 돌고 돌며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끼고 체험한 나의 고백록 같은 이야기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머리말 | 어쩌다 한바탕.권두시제1부 겸허함제2부 희생제3부 용감함제4부 진실제5부 명예제6부 연민제7부 지혜부록 .호수 지킴이 연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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