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군주 전횡시대나 전제 정치시대도 아니며, 더욱이 공자가 살던 시대도 아니다. 지금은 민중의 시대이다. 여론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고 역사를 바꾸는 시대이다. 대화의 시대이고 토론의 시대이며 연설의 시대이다. 그것은 즉 한 마디로 표현해서 자기 표현의 시대이다. 이 책은 구한말에서 6공화국까지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소설보다 극적이고 시보다 더 감동적으로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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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윤보선 대통령 하야 성명-윤보선 박정희 의장에게 보내는 공개장-송요찬 제3공화국 대통령 취임사-박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