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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투명한 푸른 얼굴
김원일 저
에브리북 2018-11-05 YES24
수인번호 333번, 도운종은 어둠 속에서 누군가 자신을 부르고 있는 소리를 듣는다. 교도관들이 데려간 곳은 독립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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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청맹과니
김원일 저
에브리북 2018-11-05 YES24
1960년대 인혁당 사건에 연루됐다가 다시 10여 년 만에 인혁당 재건 모의 혐의로 억울하게 죽어간 39세 남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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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여의남 평전
김원일 저
에브리북 2018-11-05 YES24
1945년 5월 경상도 대구 전동의 대처승 집안에서 여의남이 태어난다. 한학에 밝았던 여씨는 셋째아들 이름을 의남(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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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WANTED
최옥정 저
에브리북 2018-11-05 YES24
낯선 집에 들어간 나는 지금은 미국에 있는 집의 여주인과 밤마다 통화를 한다. 그녀는 나에게 아주 사소한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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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국가와 국민과 그 밖의 존재들
한차현 저
에브리북 2018-11-05 YES24
남산타워가 보이는 명동 뒷길의 밤, 나영환은 골목 깊숙이 자리 잡은 대형 음식점으로 들어간다. 푸른색 치파오를 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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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내가 꾸는 꿈의 잠은 미친 꿈이 잠든 꿈이고 네가 잠든 잠의 꿈은 죽은 잠이 꿈꾼 잠이다
한차현 저
에브리북 2018-11-05 YES24
두엽은 오랫동안 불면에 시달려왔다. 이혼과 부친의 죽음에도 멀쩡했던 몸이 갑자기 고장나기 시작한 것이다. 병원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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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당신을 만나는 개와 늑대의 시간
한차현 저
에브리북 2018-11-05 YES24
후암동에 자리잡은 용산도서관에서 나의 하루가 시작된다. 1층 구내식당에서 나는 ‘당신’을 만난다. 도서관 구석구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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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대답해 미친 게 아니라고
한차현 저
에브리북 2018-11-05 YES24
심부름센터에서 일하는 나는 돈이면 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들, 그들로 매일 10건의 의뢰를 받으며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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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현 저
에브리북 2018-11-05 YES24
나는 지역 생활 정보지에서 남자 가정부를 구한다는 광고를 본다. 방배동의 한 가정집, 흑갈색 나무의 단면으로 가득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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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한차현 저
에브리북 2018-11-05 YES24
지난 밤 아빠가 종이 상자 하나를 들고 왔다. 상자 안에는 바로 38구경 시큐리티 식스, 메이드 인 유에스에이. 총이...